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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쌀 다음은? 2020년 더욱 강력해진 화장품업계 성분 전쟁

2020.02.21

브랜드 별 자연 유래 성분 화장품 인기
피부 진정에 좋은 녹차·온천수 인기는 쭉~
[뉴스컬처 최정화 에디터] 지난해 화장품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성분이었다.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 서베이의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화장품 구매 시 성분에 대해 고려하는 사람은 약 70%로,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단연 높았다.


작년에는 쑥이나 쌀 같은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친환경적인 성분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방법이 동원되거나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들의 피부 효능↑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키즈 밀키 로션’과 ‘키즈 밀키 크림’은 천연보습성분인 레시틴과 비타민E가 풍부한 콩을 락토바실러스균으로 발효시켜 얻은 두유 발효 여과물을 함유했다.


두유 발효 영양 보호막이 외부 환경과 자극에 자주 노출되는 어린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 효과를 부여해 피부 장벽을 지켜준다.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국형 클린 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의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는 충남 공주에서 생산된 알밤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정제수 대신 밤의 속껍질 성분(밤보늬 추출물)을 65% 함유해 번들거리는 피지 케어는 물론 넓어진 모공을 수렴하고 피부탄력을 잡아준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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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13118093648009